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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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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이 책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다고 억지로 읽게 해서 읽은 책 요샌 일본 미스터리물만 읽는 중이라 책도 얇고 가볍게 읽어볼까 해서 봤다 난쟁이 아버지와 약간 모자란 삼촌과 사는 완득이 그리고 완득이의 담임인 똥주와 완득이의 여자 친구 정윤하 일단 책을 폈을때 속표지에 그려진 그림이 너무 좋았다 훈훈한 색감 책은 가볍게 웃으며 읽을 수 있는 내용 담임 똥주는 계속 욕을 해대지만 그게 또 정겨운 느낌 처음에는 내용이 좀 우울하게 흘러가나 싶었는데 어느새 미소지으며 유쾌하게 읽게 되었다~ 짧은 한국만화를 한권 본 느낌이랄까? 한국스런 느낌이 좋았다 (요샌 계속 외국소설만 읽었던지라) 영화로 만들면 좋을텐데 흥행할 내용은 아닌듯싶다 소년의 성장기랄까 학창시절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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