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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동물원





 추석연휴때 갔던 동물원,

 어릴 때 두번인가 가보고는 처음 가는 동물원이라 무척 두근두근

 


 7시쯤 폐장하는데 3시쯤 도착해버려서
 일단 유명한 동물들만 보기로 하고, 성큼성큼 둘러보았기 때문에 많이 보지 못했다









 호랑이와 곰은 우리에 창살을 치지 않고,
 저렇게 우리를 멀리 설치해놓아서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래서 사진보다 더 가까운 느낌으로 볼 수 있었고, 매우 인상깊었다









 
 곰돌이 애교 *_*





 아기동물 인공포육장을 가보려고했으나, 4시인가 5시쯤 문을 닫아버려서 보지 못했다 ㅜ

















 연휴라서 사람이 많아서 동물들을 보는 것보다, 사람에 치이느라 더 정신이 없었다
 게다가 동물원을 둘러보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오전에가서 점심먹고 저녁까지 여유롭게 둘러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같다,
 다음엔 그렇게 해야지

 사진은 몇개 없지만 참 많은 동물들이 있었다
 
 어릴적에 본 동물들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지금 보는 동물들은 상상보다도 더 컸다,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사실적이였다 (진짜니까!)

 호랑이나 사자, 곰 같은 동물들은 그나마 창살이 없는 큰 우리에 있지만
 늑대나 표범, 여우 같은 미들 혹은 스몰한 동물들은 좁은 우리에 있는게 너무 안타까웠다

 그래도 대부분의 동물들이 건강해보여서 좋았다

 하지만 계속 잠자고 있다 잠잠잠잠zzzZ

 여튼 중요한건,
 내가 이번에 동물원에 가서 보고 싶었던 동물이
 기린이랑 호랑이였는데
 기린을 보러갔을때는 이미 어두워져버려서 사진도 엉망, 잘 보지도 못했다 ㅜ ㅜ

 그래서 또 가야겠다 -_-

 다음엔 하루를 동물원에 바쳐야겠다







 

by 루카 | 2009/10/19 11:25 | - nostalgi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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